2013년 7월10일...

 

제주도를 다녀와서 산행을 너무나 등한시 한관계로

몸이 너무나 찌부듯 하여 오늘은 가까운 삼성산으로 가볍게

산행을 하였다..

비는 올듯말듯 하면서 오지는않고 ...

습도가 무지하게 높은관계로 오늘 산행은 무더위와의 한판..

싸움이였다...

 

요근래 비가많이와서 그런지..

관악산계곡에도 물수량이 풍부하여 계곡다운 모양새를 갖춘 시원한 계곡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관악산의 야생화...▼

 

 

 

 

 

 

 

 

석수역 근처에서 시원하게 생맥주로 더위를 날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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