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것이 취미인 친구들을 만나서 안면도로 무작정 길을 나선다...
나는 사진에 별취미가 없지만 친구들은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명소들을 찿아 다닌다...
오늘도 약속도없이 얀면도로 g~o...
서울에서 출발 약2시간여를 달려서 안면도에 도착...
가는길에 간월암을 들렀다 갑니다...
안면도
안면도 운여해변
간월암
물이 빠지면서 간월암으로 가는길이 드러난다...
진사님들의 일몰을 찍기위한 장소라네요...[운여해변]
태안해변길7코스 바람의구간...
전망대에 올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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