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날 관악산 팔봉계곡으로 피난을 간다...

가물은탓에 계곡물은 수량이 현저하게 줄었고,,,

그나마있는계곡물엔 많은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서 자리잡기가 영 아니다,,,

무릅까지오는 물에 자리를 잡고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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