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서 단풍산행을 즐길수 있는 삼성산에 올랐다,,,
약18일전에 다녀갔는데..
그때보다 오늘의 단풍이 더욱 멋지다,,,
관악산공원관문
나하고 갑장인 선두대장이다
도림천계곡을 따라서 사쁜히 깔린 낙엽을 밟으며 걷는 낭만을 즐겨본다,,,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조금만 들어와도 멋진단풍이 펼쳐지는 도림천계곡,,
마지막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뻑 맛보는 시간을 갖을수있는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이다,,,
침팬지 얼굴바위
연꽃바위
오늘은 네명 갑장들의 삼성산 나들이다,,,
삼막사도 붉게 물들어 간다,,,
삼막사에서 삼막계곡으로 하산하면서도 붉게물든 단풍에 ,,
나의 가슴도 붉게물들어 가는 느낌이다,,,
삼막사입구
경인교대
추어탕에 소주한잔으로 오늘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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