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을 내어서 7명이 서해안을 거쳐서 남해안,동해안으로 한바퀴

돌려고 하였으나,,,,

삼천포에서 비가오는바람에 동해안은 못가고 예정된 날짜보다 3일빠르게 여행을 끝냈다,,,,


날  짜:2022,6,2~6,5일

날  씨:2,3,4일은 맑았으나 5일은 비가 오는 바람에 여행종료,,,

인  원:7명


동영상[dji mine2 drone,  dji pocket2]촬영▼


장자도 주차장▼

6,2일[첫째날]

장자도에서 바라본 선유도해수욕장▼

앞에보이는 바위산이 대장도,,,

정상근처의 데크에서 비박금지,▼

대장도▼

다시 선유도로 돌아나와 선유봉으로 오른다,▼

장자대교와 대장도▼

사거리 우측에 차를 주차시키고,,,

사거리 좌측 모퉁이에서 6시방향으로 오른다,,,▼

선유봉으로 오르며 내려다본 대장도,▼

선유봉 근처에서 바라본 장자대교와 대장도,▼ 

전망이 좋은곳에서 오늘 하룻밤을 보낼것이다,,,

장자대교의 야경,▼

오늘밤을 재워줄 안식처,,,▼

다른팀의 텐트도 불을 밝히고 있다,,,▼

6,3일[둘째날]

짙은 해무로 인해 일출은 못보고 멋진 해무사이로 산봉우리가 자태를 뽐낸다,,,▼

짙은 해무사이로 보이는 장자대교,▼

장자대교 동영상▼

해무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선유도 해수욕장 보인다,,,

금계국 군락지▼

여수 향일암 아래쪽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슴이 뻥뚤리는 바다,,,▼

올려다본 향일암▼

향일암 대웅전▼

여수돌산공원 케이블카 탑승장▼

우측으로 오동도▼

나라도 여객터미널▼

삼천포대교▼

보라매공원에도 봄이 성큼 다가왔다,,,,

 

 

진달래가 고운자태를 뽐내고,,,

산수유도 노란 꽃망울을 자랑한다

 

어김없이 벌도 날아들고,,,

 

 

 

 

한바퀴 돌아본 도림천의 풍경입니다,,

 


아는지인을 만나기로 하여 장바구니 자전거를 타고 신정교로 향한다...

오랜만에 만나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신정교밑에서 푹쉬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약2시간이 지나버렸다,,,

오늘 자전거를 탄시간은 1시간정도,,

쉰시간이 2시간정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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