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비 가 부슬부슬 오는 가운데 몸이 너무나 찌부듯 하여 가까운삼성산 을 올랐다...2014년 4월3일

자욱하게 운무가 낀 경치는 운치가 있으나 조망이 별로라서 그저그런 산행이 되엇다...

오늘은 운동 한것으로 만족한 하루였다...

 

코스는 안양예술공원입구에서 버스를 하차하여 지하차도를 건너서 산등성으로 올라간다

편안한 등로를 걷다가 제2전망대 를 오르면서 쬐끔 힘좀쓰고  오르다보니 전망이 확트이고 ..

약간의 오르내림을 하다가 학우봉에 도착한다..

삼막사갈림길 에서 삼성산을 향하여 약간의 오르막을 오르니 삼성산정상이다...

삼성산을 지나고 통신탑을 올랐다가 거북바위로 해서 관악산정문으로 내려와 오늘산행을 마쳤다...

 

 

 

안양예술공원에서 하차하여 건너편 능선으로 오른다..

 

 

 

 

 

 길이 헷갈릴 염려는없다 능선을따라 쭉올라가면 삼성산이 나온다...▼

 

 

 

 

 

 

 

 

 

 제2전망대를 조망해본다...▼

 

 

 

 

 

 

 

 시야는 안좋지만 전망테크에서 지나온 능선과 안양시를 조망해본다...▼

 

 

 

 안양시 석수동에소재한 경인교육대▼

 

 

 

 

 

 

 

 올라야할 학우봉도 바라보고...▼

 

 

 

 앞봉우리는 학우봉이고 뒷봉우리는 제2전망대..▼

 

 

 

 

 

 좌측으로는 삼막사로 가는길이고 나는 삼성산으로 오른다...▼

 

 

 

 삼막사의전경 ㅎ 비가오는관계로 뿌였네...▼

 

 삼성산으로 오르는중에 뒤돌아본 학우봉...▼

 

 잠시후면 만나게될 통신탑.. 저곳에도 삼성산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데 어느곳이 진짜인지?▼

 

 삼성상 정상의온도는 10도를 가리키고 있네요...▼

 

 삼성산 국기봉,, 아무도없다...▼

 

 

 

 

 

 아쉬워서 다시한번 돌아보고...▼

 

 

 

 희미하게 연주대도 조망해보고..▼

 

 

 

 

 

 

 

 

 

 

 

 드디어 오리지날 삼성산에 도착하였나보다...국기가있는삼성산보다 4m가 더높으니까..▼

 

 

 

 

 

 관악산 정문으로 하산길에...▼

 

 나무계단도 아주오르기쉽게 잘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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