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의 물소리와 새소리


비가 온 다음날의 관악산이나 삼성산의 계곡들은 어느계곡에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멋진 계곡들이 수두룩하다...

오늘도 호암산에서 경인교대 방향으로 내려가는 계곡에는

더위를 식히려 계곡을 찿은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가까운곳에 이런멋진 계곡이 있다는것에 고마움을 느껴본다,,,


날  짜:2020,7,15

날  씨:맑음

장  소:호암산계곡

인  원:15명

 

코  스:석수역→불영암→석구상→호암산계곡→삼막사입구

거  리:약5km


석수역에서 조금 올라와 등산로 입구에서....

한사람의 얼굴을 쌍둥이로 만들었습니다

무더움을 막걸리 한잔으로...

미세먼지 하나없는 께끗한 하늘과 수리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신랑 각시 바위에서,,,

옷 색깔을 바꾸어 보았다,,,

 

 

 

 

 

 

시원한 계곡에서,,,

 

 

삼막사입구

 

'~관악산,삼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산[9,25 9,28 10,7 10,10 10,13]  (0) 2020.10.15
삼성산[칼바위능선]  (0) 2020.09.23
삼성산[연꽃바위] 6월28일,7월3일,7월6일  (0) 2020.07.04
삼성산[해농약수능선]  (0) 2020.06.19
삼성산[칼바위능선]  (0) 2020.06.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