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의 물소리와 새소리
비가 온 다음날의 관악산이나 삼성산의 계곡들은 어느계곡에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멋진 계곡들이 수두룩하다...
오늘도 호암산에서 경인교대 방향으로 내려가는 계곡에는
더위를 식히려 계곡을 찿은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가까운곳에 이런멋진 계곡이 있다는것에 고마움을 느껴본다,,,
날 짜:2020,7,15
날 씨:맑음
장 소:호암산계곡
인 원:15명
코 스:석수역→불영암→석구상→호암산계곡→삼막사입구
거 리:약5km
석수역에서 조금 올라와 등산로 입구에서....
한사람의 얼굴을 쌍둥이로 만들었습니다
무더움을 막걸리 한잔으로...
미세먼지 하나없는 께끗한 하늘과 수리산이 선명하게 보인다...
신랑 각시 바위에서,,,
옷 색깔을 바꾸어 보았다,,,
시원한 계곡에서,,,
삼막사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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